신시도 칼국수집 새만금 소문난 해물칼국수 새만금 들어가는 입구위치

신시도 칼국수집 샌만금 소문난 해물칼국수 입니다.

신시도 또는 새만금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들어가기 전에 시원한 칼국수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잠시 들렀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시도나 새만금으로 들어가면 갈만한 큰 식당이 잘 안보여서, 

물론 식당들은 있으니 들어가서 드셔도 되긴 합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오는 날 방문해서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서 한컷 했습니다.

입구에 어서 들어오라는 듯이 칼국수 풍선 간판이 있었습니다.

주차는 식당 맞으면 주차 공터가 있으니, 공터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건어물 팔고 있는 가게들과 같은 공용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어서 차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외부에서도 먹을수 있는 나무 의자가 있습니다만, 식당 내부가 커서 안에서 드시면 됩니다.

이곳의 기본적으로 해물칼국수가 메인이며 보리밥은 서비스로 나옵니다.

해물칼국수가 다 되기전에 간단하게 보리밥과 보리밥 옆에 보이는 물김치로 밥을 비벼서 쓱싹 하고 드시면 됩니다.

해물칼국수용 육수와 새우(?)가 보이네요. 

여긴 안에서 조리해서 나오는게 아니다 보니 직접 앞에서 끓여 드시면 됩니다.

왠지 샤브샤브 집에 온것 같았네요.
 

물이 끓으면 칼국수를 넣고 익혀 주시면 됩니다.

보글 보글 칼국수가 끊으면 쓸쓸 그릇에 옮겨 담아서 드시면 됩니다.

맛있는 칼국수가 익어 가고 있습니다.

국물이 칼칼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바지락과 함께 시원한 국물로 허기진 배를 채우네요.

참고로 식당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와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넓었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와서 국수 먹고, 맞으면페 건어물 가게에서 쇼핑(?) 하고 돌아가는 코스가 아닌가 싶네요.

이상 새만금 입구에 위치한 새만금 소문난 해물칼국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