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서울의 명소
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온 정보지기 입니다.
오늘은 코엑스의 명소 중 하나인 별마당 도서관에 대해서 알아 볼까 합니다.
별마당 도서관이라고 해서 어느 도서관이랑 같이 않겠냐고 하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다 보니... 도서관이라는 개념 보단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는
책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책방이라 하지만 그래도 그 웅장함에 입을 벌리기 마련인것 같습니다.
코엑스의 입구 모습입니다. 코엑스의 입구는 여러곳이 있으니 어느쪽으로 들어가도.... 됩니다.
다만 별마당 도서관은 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코엑스의 입구를 지나서 안으로 쭉 들어가면 책들이 아주 많은 곳이 있습니다.
표지판에 안내 하는것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별마당 도서관이 전경입니다. 2층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래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곳에 책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책을 보다보니, 도서관이라고 하기 보단 큰 책서점 같았네요.
그래도 도서관이란 명칭에 걸 맞게 책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 서울의 명소라고 볼 수 있겠죠??
무더운 여름 시원한 코엑스에서 책을 보는것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책꽂이에는 이렇게 책들이 꽂혀 있습니다.
책들마다 라벨이 붙어 있기 때문에... 어쩌면 도서관이란 말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2층에서 주위의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왠지.. 멋진것 같았습니다.
흡사 책 박물관에 온것 같은...
1층, 2층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트 입니다.
계단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동하기에는 좋네요.
별마당 도서관에는 별세계에 온것 같은.. 커다란 나무모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약속장소로 정하기에 딱 좋은 위치 입니다.
저기 앞에 있으니. 별세계에 온것 같았습니다.
코엑스가 워낙 커서 갈곳도 볼것도 많지만... 이곳만큼 또 색다른 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코엑스를 들리실때 잠시 책과 함께 여유를 가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 서울의 명소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