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하기 6일차 여름휴가 다시 귀국길
사이판 여행하기 6일차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드디어 다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귀국길로 ...
떠나귀 아쉬운 아침 사진 한컷으로 시작합니다.
숙소에서 보이는 정경입니다.
이제 귀국을 위해 사이판 공항으로 향합니다.
사이판 공항은 월드리조트에서 샌딩을 신청해 두었기에, 월드 리조트에서 바로 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찍은 사이판 정경입니다.
도착 했을때는 약간의 흐린 날씨였지만 출발할때는 매우 맑은 날씨네요.
출발했던 비행기로 다시 귀국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보는 사이판 모습입니다.
사이판 모습을 찍고 이제 BYE~!~~
이제 대한민국의 정경으로 돌아왔습니다.
6일차에서 접어 들어서 돌아오니 이제야 귀국이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도착하기 직전의 인천 모습...
휴양지에서 돌아와서 이제 다시 일상으로~
코로나로 인해 이렇게 장기간 휴가를 보낸게 몇년만인지...
6일 동안의 꿈만 같은 여름휴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