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옛 추억의 속으로
전락북도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의 옛 추억의 물씬 풍기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옛 추억이 많이 담겨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나이가 있으신분에게는 어린시절 추억을...
어린 아이들에게는 옛날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곳입니다.
경암동 철길마을에는 따로 주차장은 없습니다.
연암 사거리 철길마을 입구 주변에 있고 길 건너 이마트에 주차장을 이용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어렸을때 동네에서 놀던 기억들이 떠올려지고 추억의 놀이들이 기억에 납니다.
아이보다 엄마 아빠들이 더 빠져드는 장소 입니다.
옛 추억을 한번 느껴 볼수 있죠.
입구에 들어서면 좁은 길 사이로 관광기념품이나 장난감 파는 가게들이 줄 지어 있습니다.
철길을 따라 양쪽으로 상점들과 옛 추억을 느낄수 있는 가게들로 되어 있습니다.
달고나 만들기 체험, 붕어 잡기 체험, 교복 체험 등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레트로 열풍을 타고 아직도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
이곳은 달고나 체험장입니다. 연탈불로 되어 있는 곳도 있고 가스불로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으로 입장하여 체험을 하시면 됩니다.
가찻길을 걸으며 양옆 상점들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데요. 전체 관람은 보통 체험 포함하여
1시간 정도 충분이 구경할 수 있답니다.
먹거리 외에 작은 커피숍 , 분식 파는 곳도 있으니, 먹고 싶은것을 골라 드시면 됩니다.
옛날 추억이 가득한 군것질로 아주 행복했답니다.
못난이 인형 너무 귀여워서 찎어 봤어요.
길을 따라 걷다보면 교복 대여점이 많았어요.
교복 세대 부모님들에게는 가장 좋은 추억이 될꺼 같습니다.
군산 경암동 철길 마을을 걸으면서 오랜만에 추억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는 소소한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짤지만 즐거운 축이 될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