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싱턴호텔 평창추천 호텔 가족단위 많이 찾는 호텔
1월초 방문한 평창 컨싱턴호텔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희가 방문한 1월초에는 가족단위에 방문객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고, 방도 아주 깔끔해서 인지 가족단위가 정말 많았네요.
특히 아침 조식 뷔페에는 대부분이 가족 단위이거나 연인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조식 타임을 8시 30분 쯤 약간 늦게 갔더니 대기 시간만 10분 - 20분 가량 기다릴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그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네요. 조식은 약간 일찍 내려가심이 좋을 것 같네요.
컨싱턴호텔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도 깔끔하고, 들어가면 더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 드릴께요^^
컨싱턴 호텔은 1층은 평창 올림픽으로 꾸며 두었습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여운인지 2018년도 초반에 있었던 평창 올림픽의 내용이 1층에 많이 자리를 잡고 있답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1층의 모습입니다.
올림픽 성조기도 보이고 1등, 2등, 3등의 메달을 주는 것도 보이네요.
평창 올림픽 기간인것 같습니다.
동계 올림픽 성화 봉성에 사용된 성화 봉성대도 있답니다.
샹들레도 보이고, 트리모양도 모이고,
정말 이쁘게 꾸며 두었어요.
일반적인 호텔이나 리조트 같은 경우 1층에서는 할게 없는데.
평창 컨싱턴호텔에서는 1층에서 볼거리가 있어서 아주 좋아답니다.
단순이 자기 위한 숙소 방문이 아니라 놀러 온것 같은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 옆에 보면 계단으로 2층을 올라 갈 수 있는데.
그곳에 가면 코코몽 작은 놀이방이 있습니다.
유아들이 놀수 있게 준비도 되어 있네요.
하지만 노는 유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낮시간대 운영을 하니 그렇지 않나 싶네요.
2층에서 1층을 바라본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눈요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멋진 궁궐에 온것 같은 느낌이랄까, 잠시나마 그런 느낌이드네요.
그러고 보니 내부 사진이 없는데,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물론 방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묵은 방은 깔끔했네요.
이상 평창 컨싱턴호텔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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