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11 한글 깨짐문제 키보드 옵션 변경하기

원도우 11 특성 프로그램에서 한글 깨짐으로 인해 문제가 제법 있습니다.


하여 키보드 호환성을 추가해서 한글의 옵션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하셔서 키보드 호환성을 추가해 한글 깨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먼저 키보드의 왼쪽 하단 Alt 키 옆의 창문 키를 눌러 주세요. 

또는 화면 왼쪽 하단에 원도우 메뉴를 눌러 주세요.


누른다음 검색창에 "설정"을 입력하고 눌러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설정화면이 뜹니다.


1. 설정 화면에서 시간 및 언어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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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언어 및 지역 메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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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어 메뉴의 점(...) 옵션을 선택 하면 작은 창이 하나 뜹니다. 해당 화면에서 옵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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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crosoft 입력기의 점(...)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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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으로 호환성에 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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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진행을 하면 오른쪽 하단에 한글/영어(가/A) 글자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주시면  가장 위쪽에 반/전자를 반자로 선택하시면 한글 깨짐이 없어 집니다.


은근이 이게 특정 프로그램에서 깨지는 현상이 있는데

원도우 11의 버그인지 아니면 한글의 특성 때문인지..

전부 깨짐이 있는것은 아니라서 무엇이라 딱 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위와 같이 하시면 키보드 한글 글자 깨짐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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