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맛집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아침에도 줄서서 먹는곳

부산 해운대 맛집 해운대기와집 대구탕에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도 줄을 서야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이른 아침에 갔을때도 주차하시는 분이 무려 4분이나 계셔서 깜짝 놀란 그곳입니다.


아침에 해장으로도 좋고, 든든하게 드시기에도 좋고, 춥을 때도 좋고... 이래 저래 좋았습니다.


유명한 분들도 아주 많이 왔다간 그곳입니다.


대구탕에서 아주 담백한 국물 맛이 나는게 참 신기 했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서 밥을 먹기 위해 찾아 갔는데도 불구하고 주차를 위해서 잠시 대기했을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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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기와집 대구탕의 가게 입구 모습입니다.


안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먹으로 오는 사람 먹고 나오는 사람으로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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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대로 아침 8시 부터 하는대도 정말 사람이 많았답니다.



들어가서 주문을 하면 대구탕이 금방 나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주문과 동시에 거의 나오는것 같습니다.


일사천리로 주문을 받고, 바로 상이 차려지고, 대구탕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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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얀 국물로 나오기 때문에 얼큰하게 드시고 싶은 분은 양념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서빙해 주시는 분이 양념은 많이 넣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맵워 진다고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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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간만 넣어서 먹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왠만한 유명한 분들은 한번씩 다 들렀다 가나 봅니다.


사인이 벽에 얼마나 많던지....


유명하지 않으면 사인도 못하겠더군요...


이상 부산 해운대 맛집 해운대기와집 대구탕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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