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돼지갈비 삼겹살 맛집 농우마실

상주의 돼지갈비 맛집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돼지갈비를 아주 맛있게 먹은 곳이고, 상주 야영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립낙동관 생물자연관 근처에 있습니다.


상주시내에도 있지만, 제가 간곳은 그곳이 아니라 낙동강 강변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혼동하지 마시고 찾아 가시길 바립니다.


가격은 1인분에 8,00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

가격표를 찍지 못해 아쉽네요.

그리고 상추나 야채는 셀프로 계속 가져다 드실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므로 부담없이 야채나 반찬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곳 농우마실은 상주 시내에서 거리가 약간 있긴 하지만 

건물도 새롭게 만들어서 실내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돼지갈비가 생각이 난다면 가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특이 상주 야영장 근처에 있어서, 혹시 야영을 하게 된다면 가셔서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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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공간도 넓고, 건물도 깔끔합니다.


단지 약간 외딴 곳에 있다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사람들이 꾸준이 방문을 하더군요.


그리고 돼지갈비를 시키면 이렇게 항아리 뚜겅에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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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갈비 나온 모습입니다.

찰지게 보이네요^^.



최근 들어서 돼지갈비를 먹을 기회가 많이 있진 않았지만 오랫만에 먹으니 달콤(?)하니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을 많이 드시겠지만, 삼겹살도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냉면이나 부가적인 음식도 있으니, 드시고 싶으시다면 주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연기가 나는 모습이 맛있어 보이지 않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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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숯을 가져다 주시니 숯위에 구워 드시면 된답니다.


불판도 주기적으로 갈아 주시기 때문에, 손을 들고(?) 요청을 하시면 된답니다.


사진을 많이 찍진 않았지만, 상주에서 고기가 드시고 싶을때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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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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