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독립기념관 방문기, 천안 가볼만한 곳, 천안여행 웅장한 곳 역사 바로 알기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기 입니다. 천안 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장소 독립기념관 입니다.
천안여행이 처음이라면 빠질수 없는 첫번째 장소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은 그 자체만으로 아주 넓고 제대로 볼려면 하루를 다 보내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넓습니다.
최소 반나절 정도는 봐야 우리의 얼을 한번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힘든 시기를 보냈는지 느껴지는 장소 입니다.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우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모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 독립기념관을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독립기념관까지 제법 거리가 되엇 천천이 걸어 가면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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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보이는 독립기념관의 상징이 겨레의 탑입니다.
멀리서 보아서 커 보이는데 가까이 갈 수록 그 크기가 대단이 높았습니다.
사람의키 가 얼마나 작은지 짐작할만 했습니다.
저 멀리 독립기념관이 보이네요.
웅장한 자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 가기 전에 보이는 태극기마당...
태극기들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태극기를 보면서 느끼는 웅장함을 한번더 느끼며 감사함을 표현하였습니다.
독립기념관 오른쪽에 위치면 한국광복군 서명 태극기 입니다.
마음이 찡~ 합니다.
그리고 독립기념관의 상징과 같은 동상이 가운데를 자리 하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총 7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왼쪽부터 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왼쪽부터가 1번 관이며, 임진왜란 시기 이전 부터 현재까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왼쪽 첫번째 관인 겨레의 뿌리 관입니다.
겨레의 뿌리관은 임진왜란 이전의 시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전 우리나라 선조의 모습을 잠시나마 보여주는 관입니다.
예전 모습을 모형으로 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전 시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우리나라의 뿌리를 잠시마나 볼 수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임진왜란이 일어 나기 직전부터 우리나라의 대한민국 독립까지의 역사를 각각의 관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상해 임시정부의 모습도 모형으로 있으며, 상해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모습과 태극기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이지만, 잊을수 없는 역사이기도 합니다.
태극기도 있고, 중간에 임진왜란에 있던 거북선도 있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관람하기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의 현재의 역사나 다름 없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공간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마지막은 특별기획전시실이라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하루정도의 시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반나절 정도는 봐야 그래도 봤다고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꽤 공간이 컸습니다.
이상과 같이 천안 독립기념관 여행기 였습니다.
역사를 잊지 말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