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여행하기 4일차 여름휴가 사이판 월드리조트 투어
사이판에서 여름휴가 4일차를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3일 동안 신나게 놀다보니 4일차는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지내기로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를 숙소로 정했으니, 이곳에서 지내 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90% 이상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인지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듣게 됩니다.
사이판 월드리조트 입구 모습입니다. 입구에서 보는 사이판 월드리조트 모습입니다. 켄싱턴은 약간 어른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여긴 아이들의 워터파크 같은 곳입니다.
사이판 월드 리조트에서 본 입구의 모습입니다. 사이판 월드 리조트의 한국분이 일하고 있으니 의사 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월드 리조트에도 I LOVE SAIPAN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PIC 처럼 아이들과 함께 놀아 주는 장소가 있습니다.
신청하시면 아이들을 돌봐 주고 있습니다.
숙소를 배정받고 올라 가는 길에 얼음 제빙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얼음 제빙기가 있으니, 얼음이 필요하시면 사용하시면 됩니다.
숙소를 열고 들어가서 본 사이판 하늘과 리조트의 모습입니다.
휴양지라서 그런지 풍경은 아주 좋습니다.
해가 있는 곳은 덥지만, 그늘이나 물속에서는 시원하게 ^^
숙소의 모습입니다.
듀얼침대로 예약해 두어서 그런지 넓네요.
그리고 미니 침대가 하나 더 에약을 해 둔 상태라 추가 침대도 있습니다.
사이판 월드 리조트는 샤워기에서 녹물이 나온다고 해서 준비해 갔습니다.
켄싱턴에서는 한번 사용했지만, 월드 리조트에서는 녹물 필터가 필요합니다.
처음 필터는 하얀색이지만, 하루 사용을 하니 녹물이 낀 필터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바꿔 주시면 됩니다.
녹물이 낀 필터는 교체를 해주세요.
그리고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장실 모습입니다.
하루에 물 2개씩 주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필요한 만큼 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월드 사이판의 전경입니다. 워터파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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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물놀이도 하고, 시원하게 놀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에 놀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한국 워터파크보다는 훨씬~ 사람들이 적답니다.
그점에서는 대 만족!!^^
사이판 월드리조트에서 신나게 하루를 놀고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월드리조트의 4일차 여름휴가를 보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