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 멋진 풍경과 경치 감상하기
올해 초에 다녀온 강원도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의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묻혀 두었던 것을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어 너무 늦은것 같지만,
안전 국면으로 접어 들었지만, 조심 조심 여행들을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원도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는 어렵지 않은 등산로와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해 볼께요.
입구에서 주차를 하고 소금강 출렁다리로 걸어 가기 위한 길입니다.
길은 아주 편안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아이들과 함께 갈수가 있었답니다.
출렁다리로 가는길에 원주레일파크에 대한 홍보 현수막이 있네요.
입구까지 가면 요금표가 있습니다.
3,000원에 입장료가 있지만, 2000원의 상품권을 주므로 실제 입장료는 1000원이네요.
2000원짜리 상품권은 입구 상점이나 주변 편의점에서 받고 있으니, 편한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받은 상품권을 챙겨서 나올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사 먹는데 사용했답니다.
입장권을 끊으면 손목 밴드로 입장권을 줍니다.
잊어버리시면 출렁다리에 들어갈수 없으므로 꼭 챙겨 가셔야 합니다.
버리지 마세요~
이제 표를 끊으셨다면 나무계단을 이용해서 쉽게 올라가시면 됩니다.
돌계산이나 자갈길 같은건 없어서 어렵지 않게 등산을 할수 있었답니다.
저멀리 경치도 보고, 레일바이크를 타는 구경도 하면서 천천이 올라가시면 됩니다.
계단을 따라서 천천이 올라가세요.
천천이 가시면 20분 내외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렵지 않은 등산로에 멀지 않아서 쉬면서 가시면 될것 같네요.
중간에 의자도 있으니, 잠시 쉬어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원주레일파크에 대한 광고판도 있네요^^
자 드디어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면 입구에서 입장권으로 받았던 손목 밴드를 이용해서 통과 하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손목밴드를 가져다 대시면 삑!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답니다.
간단하게 입장과 함께 소금광 출렁다리를 만끽하세요.
올라가면 포토존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사진도 한컷!
가족과 함께 한컷! 연인과 함께 한컷!
그리고 멋진 소금강 출렁다리 위에서 한컷!
출렁다리를 건너면 소금산 정상으로 가는 길과 다시 돌아가는 길이 있답니다.
오른쪽으로 가시면 왔던길로 돌아가는 길...
앞으로 가시면 소금산 정상으로 가는길...
여기서 부터는 흙길이니 소금산 정상을 가실 분은 천천이 앞으로 전진 하시면 됩니다.
돌아가는 길도 아주 쉽게 갈수 있으니, 주변의 풍경을 보시면서 돌아가시면 된답니다.
이상 강원도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 여행에 대한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답답하지만 서로를 배려하면서 여행을 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