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숭어축제 겨울축제의 절정 얼음낚시꾼

평창 숭어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지 않아서, 평창숭청축제를 할 수 있을까 했지만...

점점 날씨가 추워지면서 숭어축제를 하게 되네요.


올해는 날씨가 늦게 추워지나 봅니다.


해서 다녀온 평창 숭어축제 현장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사람들이 매우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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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숭어축제의 입구서 있는 눈사람과 울라프(?) 입니다.^^


입구에서 숭어축제 현장임을 알려주네요



계속해서 입구에서 얼음낚시를 위한 입장권을 끊어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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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니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얼음 낚시를 하고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얼음 구멍만을 쳐다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노하우가 부족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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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에 낚시줄을 넣어두고 기다림의 연속...



이번 낚시는 장작 4시 가량했는데..


한마리도 잡지 못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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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즐겁게 얼음 낚시를 즐깁니다.


아이들은 어린이 낚시터를 이용하면 좋다고 하네요.


숭어 한마리는 기본으로 준다고 하니..


다음에는 어린이 낚시터를 이용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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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사이로 유유이 지나다니는 숭어만 구경하다가 왔습니다.


한마리 잡고 싶었는데.. 노하우가 없어서 잡지 못했다는.


중간 중간 숭어를 한번씩 넣어 주던데...


한마리도 못잡고 귀가 하고 말았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올해는 이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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