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스포츠 스키, 보드를 타러 무주 스키장으로 가다.
겨울 하면 떠오르는 스포츠 바로 스키, 보드의 계절입니다.
서울, 경기에 사시는 분이라면 강원도 쪽을 많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원도 쪽의 스키장이 많이 있기 때문에 희닉스 파크, 평창 등에 스키장이 많이 있습니다.
내륙쪽의 대표적이 스키장 바로 무주 스키장입니다.
강원도가 스키 시절이 잘 되어 있지만, 거리와 함께 자주 가기 어렵고 하지만
무주는 가운데 쪽에 있어서 멀지 않게 갈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무주 리조트와 함께 스키장이 있으며, 추운 겨울 재미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입니다.
보시는 대로 무주 리조트에도 사람이 많이 방문을 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스키의 계절이 시작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즐길 시간이 되었네요.
오른쪽에 보이는건 곤돌라로 정상으로 갈 수 있으며, 각각의 슬로프가 있어서 스키를 타시는 분이나 보드를 타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늦게 방문 하시면 주차 시설이 다소 아래에 있어서 걸어 올라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만,
아침 일찍 가신다면 스키장 바로 입구에 주차를 하실 수 있습니다.
곤돌라를 타기위한 일행도 같이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의 눈을 보기 위해 방문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기 때문에... 주차난만 어찌 해결 하면 좋겠네요 ㅜㅜ
스키장 바로 앞에는 간단하게 먹거리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라면을 먹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분식집이 보이시는 사진의 건물에 있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식들이 준비 되어 있답니다.
들어가셔서 떡뽁이와 우동, 돈까스 등을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기 멀리 곤돌라를 타기 위해 기다리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사람이 많은 주말에는 곤돌라 대기 시간이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이점 참고 하셔서 방문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겨울의 즐길거리 스키, 보드를 탈 수 있는 무주 스키장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추운 계절에 백미를 느끼시며, 하얀 겨울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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