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 영덕의 바다를 느껴 보세요.

바다의 정치를 느끼기 위해 무더운 여름 휴가로 영덕 고래불 국민 야영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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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도 하고 바다도 느끼고... 하기 위해 달린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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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래불국민 야영장 입니다. 영덕 가볼만한 곳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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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하여 관리사무소에 들어갑니다.

관리사무소에 도착을 하니 간단한 신분 확인후 해당 야영장을 알려주네요..

여기서 Wifi 사용법과 쓰레기 봉투, 물놀이 티켓, 샤워장등의 비밀번호를 알려주니

필이 들러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의 위치를 확인하고 간단한 필요 정보를 획득 후 본인의 야영장을 찾아 가세요.

관리 사무실은 C사이트 앞에 위치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관리동을 나와 앞의 소나무 밭을 찍었습니다.

여긴 야영장 맨 끝이라 야영장은 없고 소나무 밭만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야영장을 한번 둘러 봅니다.

야영장은 맨 바닥에서는 잠을 잘 수가 없기 때문에. (소나무 잎이 넘 많아요.)

그래서 테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야영테크 위에 텐트를 치시고, 옆에 나무 탁자가 함께 있으니 짐은 나무 탁자위에 올려두고 사용하시면 될것 같네요.

지나가다 보니 청솔모가 소나무 위를 많이 돌아 다닙니다.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하더라구요.

잘 찾으실지는 모르겠네요^^.. 가운데 있습니다만...

간간이 지나다 보면 야영장 위에 흔들 위자가 있습니다.

무더워서 앉아 있지는 않았지만 저녁에 잠시 앉아서 쉬는건 좋았네요.

그리고 간단한 이용수칙.....

아쉽지만... 장작은 할 수가 없습니다.

야영의 묘미는 장작인데 ..ㅜㅜ... 아쉽지만.. 소나무 숲이라 장작을 하면 안됩니다.

숯도 안되니... 이점은 꼭 알고 가세요..

그리고 바닥분수가 광장 가운데에 있습니다.

오후 시간대 이후에 하며, 밤에 하는 바닥분수는 LED 불빛을 주어 엄청 이쁘답니다.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이쁜 불꽃을 볼수 잇습니다.

밤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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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고래불국민야영장의 카라반은 아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물 카라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중 몇개를 찍어 왔는데... 사진에 모시듯 코끼리 카라반, 토키 카라반, 코뿔소 카라반, 그외 기린 카라반 등등 몇개의 카라반등이 더 있습니다.

이런 카라반 모형은 첨 봐서 매우 귀여웟네요..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이점 참고 하시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어린이만 갈 수 있으니 참고 하시구요.

입장권은 야영하실 때 나눠주는 것을 사용하시면 되고, 추가로 들어가실려면 3,000원을 납부 하시면 입장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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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붙어 있는 미끄럼틀 물놀이장...
 

부모님들은 이렇게 나무 아래 그늘에 앉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구경하면 될것 같네요.

즐거운 바다 야영이었습니다.

영덕 고래불 국민 야영장에 놀러 다녀오시면 좋겠네요.

바다 사진을 찍는걸 깜빡했는데..... 수영장 쪽 근처에 바다가로 나가는 길이 있으니 바다물에도 풍덩하면서 놀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