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볼만한곳 지질박물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곳
대전에 가볼만한곳으로 지질박물관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실내의 시원한곳에서 아이들과 신가게 놀수 있는 그곳입니다.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체험할수 있는곳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주말에도 오픈을 하고 있으니. 가시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 할겁니다
마지막 입장시간은 오후 5:30분이며, 6시에 종료가 됩니다.
그러므로 늦어도 5시 쯤은 가야 구경할것을 구경하고 나옵니다.
아 그리고 체험존은 조금 일찍 정리를 하니 이점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입그에 들어서면 공룡의 뼈들이 있습니다.
구경을 하고 들어가시면 
이렇게 안내도와 함께 1층 구성에 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지질박물관 1층은 공룡이나 화석 같은 쪽으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1층에 있는 체험관
공룡의 뼈를 맞추는 곳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는 연료를 만드는 방법 등 시조세와 유인원등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암석과 자수정 등의 대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자수정이 엄청나게 이뻤네요.
실제로 보면 더욱 이쁠것 같아요.
학습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체험존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질 박물관 입구의 모습입니다.
구경꺼리가 제법 있어서 무더운 여름 잠시 구경해 보는것도 아주 좋은 구경꺼리와 공부 꺼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대전 지질박물관으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합니다.
아주 좋은 공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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